이재명 대통령이 설날을 앞두고 전국 국민들로부터 새해 인사 영상을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5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는 특별히 전국 곳곳에서, 또 바다 건너 해외에서 보내주시는 영상 한 편 한 편을 엮은 새해 인사를 국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8일까지 2주간입니다. 참여자들은 영상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장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10초 내외 길이의 가로형 원본 영상을 자막을 넣지 않은 상태로 제출해야합니다.
동네 랜드마크나 단골 가게, 일터 등 거주지의 특징이 드러나는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 뉴스1
접수 완료 후에는 국민들의 새해 인사를 편집한 영상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진심이 담긴 목소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눈빛과 환한 표정이 모여 '모두의 설날'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같은 명절을 맞이하는 한민족이란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완벽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라며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을 설날을 함께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