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29기 영식이 폭주하자 '나솔 오은영' 된 영숙... "정신 차려" 참교육 (영상)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서 영식의 예상치 못한 행동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벌어진 29기 출연자들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영식의 돌발적인 행동과 이를 제지하는 영숙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6-01-15 09 40 17.jpgSBS Plus, ENA '나는 솔로'


5일차 저녁 영식이 갑작스러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MC 송해나는 이 상황을 지켜보며 "나 어떡해야 돼?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했고, 데프콘 역시 "(솔로남이) 폭주를 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주변에서 "좀 쉬어야 할 거 같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식은 영숙에게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발언들을 계속해서 쏟아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송해나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결국 영숙은 영식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며 강하게 일침했습니다. 이에 영식은 "사람들을 너무 배제했다가, 반대로 한 사람에게만 몰두하며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2026-01-15 09 37 01.jpgSBS Plus, ENA '나는 솔로'


영숙이 "끝까지 얘기 들어줄게. 말해봐"라고 하자 영식은 "더 이상 얘기 안 할래요"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자 영숙은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뭔지 알아?"라며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다 가서 한마디씩 해서 사람들 입에 너를 오르내리게 만드냐"고 지적했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 있었어? 너 정신 차려야 된다" "너 28살이고 돈 벌면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잖아. 사회생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일침했습니다.


이 장면을 본 데프콘은 "잘한다"라고 외쳤고, 송해나도 "제대로 혼나네"라며 안도감을 드러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도 "솔쪽이와 오은영숙", "속이 다 시원", "역시 교숙님(?) 너무 멋지다", "저런 조언 정말 필요했다", "영식님 귀인 만나신 거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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