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29기 영철, 바람 피워봤다며 돌연 '바밍아웃'... "성형했냐" 질문까지

ENA, SBS Plus '나는 SOLO' 연상연하 특집 29기에서 영철과 정숙의 슈퍼데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솔직한 연애관부터 외모에 대한 직설적인 질문까지 독특한 대화를 펼쳤습니다.


정숙은 연애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저는 바람피우고 그런 것도 확신할 수 있다. 제가 바람 안 피운다는 것"이라며 강한 신념을 보였습니다. 


그는 "사람 일은 모른다고 하지만 한 영혼을 망치는 일이고 배신이다"라고 말하며 불륜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존 이미지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정숙은 이어 "사랑으로 시작해도 사랑은 옅어질 거다. 그 뒤로 의리,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사람이니까. 내가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정숙의 말에 영철은 예상치 못한 고백을 했습니다. "어릴 때 솔직히 바람피워봤다"며 과거를 털어놓은 것입니다. 


영철은 "어렸을 때 피워봤는데 그 말을 정확하게 안다. 영혼이 작살난다는 걸. 그래서 안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철이 바람을 피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정숙이 "해볼 걸 다 해봐서 안 하는 거네"라고 반응하자, 영철은 "맞아요"라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식당으로 장소를 옮긴 후 영철은 더욱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불편할 수 있는데 물어봐도 되냐. 성형수술 한 데 있어요?"라고 갑작스럽게 물었고, 정숙은 "아니요, 없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본 데프콘은 "90년대 소개팅이냐"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image.png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정숙이 "성형 했다고 하면 거르려고 했죠?"라고 되묻자, 영철은 "안 해서 마음에 들어요. 성형했으면 고민했을 거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정숙이 다시 "저 성형한 얼굴처럼 보여요?"라고 묻자, 영철은 "안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라고 답하며 상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