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역술가의 정확한 사주 풀이에 연속으로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로 화제가 된 역술가 허구봉과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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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과거 사주 카페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공개하며 "스무 살 무렵 '너무 일찍 결혼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남편이 되게 잘생겼을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나는 잘생긴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 말이 기억에 남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상황을 고려하면 흥미로운 과거 발언이었습니다.
역술가 허구봉은 이민정의 남성 취향을 정확히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민정 님은 배울 점이 있는 남자를 좋아해서, 애송이 같은 남자는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편 이병헌에 대해서는 "이분과 왜 결혼이 됐는지를 추측해 보면, 한결같고 알기 쉬운 사람이라 그랬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운명적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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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가 이민정의 과거 연애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자 현장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허구봉이 "2006년쯤 만났다가 2007년에 헤어진 남자가 있지 않나. 그 해에 또 다른 남자가 들어왔지만 결혼 상대는 아니었다"고 정확히 짚어내자, 이민정은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자녀 운에 대한 풀이에서도 놀라운 정확성을 보였습니다. 역술가는 "둘째 딸 서이는 복덩이가 맞다"며 "둘째를 마음먹은 시점이 2022년쯤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민정은 "실제로 그랬다. 소름 돋는다"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역술가는 자녀 운에 대해 "이제 마지막"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현재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