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해외 지정 산지까지 확대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업계 최초로 해외 농가와 직접 협력해 명절 기프트를 기획한 것으로, 단순 수입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를 실현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 '셀렉트팜'을 태국까지 확장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태국의 대표적인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 지역 유명 농장과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까지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우수한 토양 조건으로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재배지로 유명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공동으로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매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이번 망고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했습니다.
산지에서 1차 당도와 산도 검사를 실시하고,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도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구매 시점에 최상의 맛을 보장했습니다.
국내 도착 후에도 청과 바이어의 블라인드 시식 평가와 추가 선별 과정을 거쳐, 고객이 설 명절 직전 상품을 받는 시점에 맞춰 최적의 후숙 상태에 도달하도록 타이밍을 정교하게 조율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에 최고급 태국 망고를 활용한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황금빛 과육과 진한 향의 망고를 담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 사과, 화성 금성농원 배를 혼합한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가 주요 상품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태국 명품 산지와 직접 협력해 재배 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했고, 국내 셀렉트팜과 함께 신세계만의 품질 기준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국내외 산지를 아우르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명절 선물의 기준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