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25년 만났는데 아직도 몰라"... 오나라가 장기 연애 중인 남친 언급하며 털어놓은 반전 속내

배우 오나라가 25년째 교제 중인 연인 김도훈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 '아내의 속내를 도통 모르겠다'는 한 남편의 고민이 소개됐습니다. 


origin_오나라트러블메이커.jpg배우 오나라, 김도훈 / 뉴스1, tvN


황제성은 해당 사연에 대해 "올해 결혼한 새 신랑이다. 17년이나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아직도 아내 속을 모르겠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감정을 숨기기만 하다. 기다리면 언젠가 마음이 열겠냐. 아내의 진짜 마음이 궁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사연을 들은 오나라는 "대부분 다 그렇지 않냐"고 공감을 표하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도 25년 사귀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며 "끝까지 모를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aaa.jpgtvN '김창옥쇼4'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인 김도훈과 2000년부터 만나 현재까지 25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함께 있는 게 너무 편하고 지금 상태가 만족스러워서 굳이 혼인신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