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추성훈과 김성령이 식사 철학을 두고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안동 하회마을의 절벽뷰를 자랑하는 2층 한옥집에서 게스트 추성훈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추성훈은 한옥집에 도착하자마자 독보적 힘짱의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앞마당 꾸미기를 위해 절구와 마루 등 무거운 짐들을 거뜬히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멤버들로부터 "든든하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한옥 내부를 둘러보던 추성훈은 다락방을 보며 "아기들이 좋아하겠다"고 말하며 딸을 생각하는 딸 바보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로망 대리인 장영란은 특별한 준비를 선보였습니다. 집에서 이틀 동안 직접 만든 ALL 수제 반찬들을 공개하며 멤버들로부터 "진짜 감동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본격적인 식사 준비가 시작되면서 추성훈의 독특한 식사 루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비가 "아침 안 드셨냐"고 물어보자, 추성훈은 "저는 원래 아침 안 먹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추성훈은 "첫 식사는 배고플 때 먹는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고, 이에 김성령은 "일부러 그러시는 거냐"며 "저는 아침을 사랑한다"고 대답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성훈은 더 나아가 "동물이라면 그냥 배고플 때 먹는 거다. 왜 끼니를 맞춰 먹어야 하지? 하는 마음이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전했습니다.
그는 "저는 새벽에라도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령은 추성훈의 이야기를 들은 후 "나는 항상 배고프다. 눈 뜨면 먹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먹성령'다운 면모를 과시해 출연진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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