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가 비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트 논알콜릭 0.7%'의 패키지를 새롭게 개선했습니다.
백승혁 대표가 이끄는 하이트진로음료는 14일 이같은 리뉴얼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깊은 맥주맛 풍미를 살리면서도 알코올 부담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비알코올 맥주맛 음료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의 비알코올 버전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패키지 개선 작업에서 소비자가 제품의 도수와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새로운 패키지는 전면에 논알콜릭 표기와 함께 도수 0.7%를 명확하게 표시했으며, 시각적 요소를 정리해 소비자들이 제품 유형을 손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음료
제품의 맛 특성을 살펴보면,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중점을 둔 하이트제로0.00과는 차별화된 접근을 보입니다.
보다 깊은 맥주맛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해 맥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습니다.
최근 논알코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가벼운 음주를 선호하면서도 회식이나 모임에서 음주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건강을 고려한 제품 설계도 눈에 띕니다. 이 음료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1캔 기준 33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제조되었습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이 동시에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 구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알코올 도수 정보를 중요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제품 특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