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1020 겨냥한 갤럭시 마케팅... 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 출범

삼성전자가 갤럭시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규모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개최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통해 70명의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70명의 크리에이터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약 1년간 활동하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이는 것입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사진 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으며,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하고 갤럭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식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인 2025년 한 해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천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며 누적 조회수 9천만 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활동 기간 중 갤럭시 크루들의 팔로워 수도 16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갤럭시 크루가 함께 성장하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사진 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함께하는 팬들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운영 (2).jpg사진 제공 =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