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호남 대표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유성 셰프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합니다.
14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무일푼으로 상경해 작은 횟집에서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새우잠을 자던 시절부터 광주 특급 호텔 주방장을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안유성은 광주까지 찾아온 서장훈과 장예원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1천만 원을 호가하는 150kg 헤비급 참치를 직접 해체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명장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참치 해체쇼를 본 서장훈은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장인들 것도 많이 먹어봤는데, 이건 비교 불가다"라고 반응했습니다. 안유성은 이어 직접 개발한 '남도 초밥'까지 선보여 더욱 큰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서장훈은 박수를 치며 "땅 많이 사신 이유를 알겠다. 저희 집 근처에 분점 하나 내시면 자주 갈 텐데..."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번 방송에서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도 공개됩니다. 땅값만 340억 원에 달한다는 설명에 서장훈도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안유성 거리 투어가 시작되자 안유성은 "이 근방에서는 제 땅을 밟지 않고는 못 지나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유성이 이처럼 많은 땅을 매입하는 데는 특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제 마지막 꿈을 위해 욕심을 내서 땅을 매입하고 있다"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