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럭키 결혼식 사회 맡은 전현무, 솔직 고백에 웃음... "내 결혼이면 좋겠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결혼식 사회를 맡은 전현무의 솔직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국살이 31년 차인 인도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가 한국인 아내 신혜은 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럭키의 결혼식에는 다니엘, 알베르토, 타쿠야, 모에카, 에바 등 다양한 국적의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글로벌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image.png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를 지켜본 개그맨 김국진은 "진짜 전 세계에서 모였네"라며 감탄했습니다.


결혼식 현장에는 배우 김수로도 등장했습니다. 


김수로는 럭키와 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히며 "아니, 인도에서 결혼해야지, 왜 여기서 해? 건물에 사진을 크게 걸었던데, 여기가 네 땅이야?"라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습니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의 등장은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image.png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전현무는 럭키를 보자마자 "아니, 할리우드 스타야? 할리우드 스타냐고"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특히 전현무는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반응은 결혼에 대한 전현무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럭키의 결혼식은 다문화적 요소와 예능적 재미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