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역시 믿고 보는 정경호"... 입소문 타고 시청률 10% 찍으며 '역대급 엔딩' 터진 드라마

tvN 드라마 '프로보노'가 최종회를 통해 10%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욕에 사로잡혔던 판사에서 공익 변호사로 변화한 강다윗(정경호 분)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최종회 시청률 10%를 기록한 '프로보노'는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으로 자체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768178598081366.jpgtvN '프로보노'



이번 최종회에서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 분)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 분) 간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파헤쳤습니다.


그는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 분)을 배후 인물로 지목하며 법정에서 폭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법조계 거물들을 상대로 한 위험천만한 도전이었지만, 강다윗은 그간 축적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밀한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오앤파트너스에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오정인(이유영 분)이 대표직에 복귀하면서 강다윗과 최대훈(우명훈 분)을 새로운 경영진으로 임명했습니다.


해체 위기에 몰렸던 프로보노 팀도 원래 사무실로 돌아와 활동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sdsdsdas.jpgtvN '프로보노'


하지만 강다윗은 또 다른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소비재 기업 사건에서 경영진은 기업 편을, 프로보노 팀은 피해자 편을 들려는 상반된 상황을 목격한 그는 공익 로펌 설립을 선언했습니다.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 등 팀원들은 주저 없이 강다윗을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세심하게 조명했습니다.


공익 변론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시청자들과 만난 이 작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변호사들의 의미 있는 행보를 그리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