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MC 김숙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공개하며 예능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일본 편 세계 직업 탐구생활, 그리고 프랑스 파리 '톡파원GO'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JTBC '톡파원 25시'
프리 선언 후 예능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대호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함께 출연합니다.
이번 방송에서 김대호는 이상형 월드컵에서 하지원과 김숙 중 김숙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김대호는 김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 곳을 바라보는 평행선 같은 사랑이 하고 싶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숙이 "난 결혼은 안 되고 동거만 가능한데 괜찮냐"라고 돌직구를 던지자, 김대호는 "상관없다"라는 당당한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편 김숙은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구본승 대 김대호' 중 한 명을 선택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JTBC '톡파원 25시'
새롭게 선보이는 '톡파원 세계 직업 탐구 생활' 일본 편에서는 일본 전통주 사케를 제조하는 사케 양조업자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톡파원은 '사케의 고장'으로 불리는 나가노현 사쿠시 소재 양조장을 방문했습니다.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톡파원은 2박 3일간 머물며 사케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본격적인 양조 체험에 앞서 전통 복장을 갖춰 입고 누룩의 재료가 되는 밥을 짓는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밥을 직접 운반하는 톡파원의 고된 모습을 본 김대호는 "유배 가신 거 아니냐"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대호를 위한 특별 기획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소개됩니다. 톡파원은 "최근 파리에 다녀왔는데 일 때문에 파리를 구석구석 느낄 틸이 없었다"는 김대호를 위해 현지인만 아는 로컬 명소들을 추천했습니다.
JTBC '톡파원 25시'
파리 북동부 인근 도시 '생투앙쉬르센'에 위치한 '생투앙 벼룩시장'을 첫 번째 목적지로 선정했습니다.
약 10개의 시장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는 가구부터 식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김대호는 "벌써 한 500유로 썼다"라며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김대호를 위해 톡파원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깜짝 선물에 김대호는 "너무 예쁘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톡파원 25시'는 오늘(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