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건배할 때마다 소름"... 캔 두 개 합쳐야 비로소 완성되는 카스 '올림픽 투게더' 선보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특별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올림픽 응원 문화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카스는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올해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대회 성공과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을 위해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달 순위보다는 함께 응원하는 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림픽의 진정한 가치를 캔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독창적인 디자인입니다. 캔 양면에 'CA'와 'SS'가 각각 새겨져 있어, 두 개의 캔을 나란히 놓거나 건배할 때 완전한 'CASS' 로고가 만들어집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비맥주


캔 상단에는 카스 로고와 오륜기를 조합한 올림픽 컴포지션 로고, 그리고 2026 동계올림픽 공식 로고가 적용되어 한정판의 특별함을 강조했습니다.


동일한 콘셉트로 제작된 전용잔도 함께 선보입니다. 전용잔 역시 두 잔을 함께 사용할 때만 전체 'CASS' 로고가 완성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은 이달부터 전국 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용잔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올림픽 투게더 패키지나 기존 카스 묶음 패키지를 2개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카스 신선픽업' 서비스를 통해 카스 프레시 350ml 12캔 구매 시 증정됩니다.


카스는 투게더 에디션과 함께 카스 프레시, 카스 0.0, 카스 라이트 3개 브랜드에 동계올림픽 로고와 오륜기, 오피셜 파트너 문구를 적용한 '올림픽 에디션'도 출시합니다.


올림픽 에디션은 이달부터 전국 마트·편의점·식당에서 병맥주와 캔맥주 등 다양한 용량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팀 윤민구 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는 오랜 시간 올림픽·월드컵 등 사람들이 모여 축하하고 환호하는 순간 함께 해왔습니다"라며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함께 응원할 때 더 특별해지는 올림픽의 가치를 담아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친구·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잔을 맞대며 올림픽을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스는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올림픽데이런 2025'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를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일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한 카스는 이달 중 전국 주요 판매 업장을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는 미니 컬링 게임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메달 오프너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올림픽 체험 프로모션이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