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코요태 김종민, '1박2일'서 임신 공개 제안에 황당... "왜 보여줘"

코요태 출신 김종민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제작진의 황당한 제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베이스 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각자 말한 신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멤버의 수만큼 야외 취침을 해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image.png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김종민에게 "신년 목표가 아빠 되는 것이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김종민이 "그렇다"고 답하자 뭔가를 깨달은 듯 황당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다른 멤버들은 즉각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연진들은 "여기서 애를 낳는 거냐", "이걸 보여준다는 건 미친 거 아니냐"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image.pngKBS 2TV '1박 2일 시즌4'


특히 문세윤은 "그걸 우리한테 왜 보여주냐"고 경악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종민과 멤버들의 강력한 반발에 제작진은 황급히 해명에 나섰습니다. "자상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읽어라"며 실제 미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image.pngKBS 2TV '1박 2일 시즌4'


신혼부부인 김종민의 신년 목표를 활용한 제작진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도 재미를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