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헬스파머' 박해진·아모띠, 상의 탈의하고 논밭 질주... "미쳤나 봐"

tvN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에서 출연진들이 경상남도 고성 어촌 마을에서 펼친 극한 러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상의를 벗고 논밭을 질주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게스트 윤시윤과 함께 고성 어촌 마을을 찾아 첫 어업 체험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본격적인 어업 활동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러닝으로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박해진→아모띠, 상의 탈의하고 10km 질주…"논밭 휘젓는 짐승남들" (헬스파머)tvN '헬스파머'


러닝은 모든 멤버가 함께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이돌 대표 근육맨'으로 불리는 백호가 1.5km 지점에서 갑작스럽게 포기를 선언한 것입니다.


백호는 "형 저 그만 뛸게요. 무릎이 아파요"라며 중도 하차 의사를 밝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허경환이 6km를 완주하는 동안, 정대세와 아모띠, 박해진은 상의를 탈의하고 본격적인 질주에 나섰습니다. 


image.pngtvN '헬스파머'


이들은 거침없는 기세로 논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놀라운 체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백호는 "아모띠 형 미쳤나 봐"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러닝 도중에는 패션을 둘러싼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펼쳐졌습니다. 


허경환은 백호의 운동복 차림을 보고 "아이돌 패션이 이게 뭐냐"라며 지적했습니다. 이에 백호는 "헬스장에서는 먹혀요"라고 당당하게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image.pngtvN '헬스파머'


허경환은 "편집해 줄 테니 그냥 들어가서 자라"며 장난 섞인 핀잔을 건네며 백호를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과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