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특별한 부부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0일 송지은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 공개된 쇼츠 영상을 통해 남편 박위가 진지하게 건넨 말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놨습니다.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되게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고 나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하더라"며 진심 서운했다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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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이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고 만약에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 남은 인생을 혼자 외롭게 보내지 말고 재혼해라"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송지은은 "내가 먼저 죽어도 오빠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또 다른 쇼츠 영상에서 송지은은 꿈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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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꿈에서 나를 엄청 속상하게 했고 여자 문제였다"며 "꿈에서 깨고 나서 내가 엄청 속상해서 '미워' 이랬는데 옆에 오빠가 있는데 너무 꼴 보기 싫더라, 옆에 있는데 노려보게 되는"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런 아내의 귀여운 투정에 박위는 "저희는 행복합니다"라며 한마디로 정리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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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2023년 12월 열애를 공개한 후 2024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지난 2014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호전을 보인 감동적인 인생사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