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모범택시' 배우 故 이윤희 오늘(11일) 1주기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했던 배우 故 이윤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故 이윤희는 2024년 1월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당시 나이는 64세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범엔터테인먼트범엔터테인먼트


당시 고인의 소속사였던 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 당사는 소속 배우 이윤희 님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을 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이윤희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윤희 님은 배우로서 오랜 시간 동안 대중문화에 기여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소중한 분"이라며 "엔터테인먼트는 이윤희 님의 따뜻한 기억과 업적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그의 삶과 가치를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故이윤희, 범엔터테인먼트 제공범엔터테인먼트


1960년생인 故 이윤희는 부산 극단 출신으로 2007년 영화 '밀양'을 통해 연기계에 데뷔했습니다.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故 이윤희는 tvN '블랙독',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tvN '세작, 매혹된 자들', SBS '모범택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故 이윤희는 사망 1년 전인 2023년 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