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 현장에서 전현무가 보인 진솔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방송 최초로 럭키의 결혼식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전현무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며 쌓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럭키의 결혼식 사회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결혼식 현장에서 전현무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있는 새신랑 럭키에게 다가가 "할리우드 스타냐"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넸습니다. 두 사람은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전현무는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황보라는 "얼른 결혼 하셔야 한다. '조선의 사랑꾼'에 빨리 오시라, 저희가 빨리 보내드리겠다"며 전현무의 새로운 사랑 찾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전현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럭키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는 "럭키는 가족이기 때문에 (사회를) 안 볼 수가 없다"며 "저는 외아들이지만, 형제가 있다면 스케줄을 비우지 않냐. 진작에 스케줄을 빼서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현무는 "제 주변에 (다 결혼해서) 이제 아무도 없다. 너무 쓸쓸하고 외로운데"라며 현재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이어 "내 몫까지 행복하길 바란다"며 럭키 부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전현무는 또한 "신혼여행을 안 가는 것으로 안다. 2세를 제수씨가 품고 계시니까, 무슨 신혼여행이 필요하냐"라며 럭키 부부의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는 "사진 나오면 보내주고, 아기 선물부터 필요한 것 다 해줄 테니까 내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라. 축하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영상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지난해 승무원 출신의 비연예인 아내와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