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단기간 살 빼기 힘들어"... 유인영, 시상식 앞두고 '이것' 받고 팔뚝에 멍들었다

배우 유인영이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집중적인 몸매 관리에 나선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괄사 마사지를 받다가 팔에 멍이 든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7일 유인영의 개인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굿바이 2025~ 시상식 준비 Vlog ㅣ운동 3개+홈 케어까지! 관리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영상에서 유인영은 "지금 운동을 하러 가려고 나왔습니다. 연말에 시상식을 가야 해서 드레스 피팅을 했는데 너무 예뻤어요. 아주 마음에 드는 드레스로 골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유인영은 드레스 피팅 과정에서 몸매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거랑 별개로 약간 뭔가 군살들이 보이더라고요. 이 부분이 없으면 조금 더 예쁠 것 같은데 같은 느낌? 열흘 정도 안 남았어요. 평소에 하던 운동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운동을 잡아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인영은 시상식을 위한 특별 운동 루틴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헬스하고 있고 골프 레슨, 테니스, 걷기 등 해요. 이거는 자주 못하는데 저희 집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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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궁금증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유인영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긴 했어요. '언니 식단 어떻게 해요?', '뭐 운동 어떻게 해요?' 등 알려 달라는 댓글들을 봤었어요. 단기간에 확실히 살을 빼야 해서 강도 높게 하긴 하는데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떻게 살을 빼고 있고 이런 걸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겪는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유인영은 "나이를 먹을수록 둘 중에 한 가지를 포기해야 된다"며 '살 빼고 얼굴 포기하기 VS 통통하고 얼굴 사수하기' 밸런스 게임에서 살 빼고 얼굴 포기하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얼굴을 포기하고 몸을 만들고 있다 보니까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있긴 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홈케어에 대한 철학도 공유했습니다. 유인영은 "피부과 시술 같은 거 매일매일 할 수 없고 부담스럽기도 해요. 저는 집에서 홈 케어로 최대한 합니다. 예뻐지는 건 진짜 너무너무 어려워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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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식단을 잘 챙겨서 하지 않아요. 운동이라는 것만 해서는 이제는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마사지나 그런 것들로 같이 조금 병행을 하고 도움을 받는 게 훨씬 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습니다.


연말 시상식 당일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유인영은 관리 결과를 평가했습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졌다라기보다는 라인이 조금 정리된 느낌이에요. 역시나 팔뚝살은 단기간에 빼기 힘들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괄사 마사지 경험담도 공개했습니다. 유인영은 "저 이거 괄사 마사지 받았다가 멍들었어요. 열흘 전에 받았는데 결국 안 없어졌네요"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