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이영지 한마디에 10만 명 '헤쳐모여'... 역대급 규모 '경찰과 도둑' 예고

MZ세대 아이콘 이영지가 SNS 트렌드 '경찰과 도둑' 놀이 참가자를 모집했더니 무려 10만 명이 몰려들며 조기 마감되는 놀라운 인기를 보였습니다.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도 할 사람"이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경도'는 도둑 역할과 경찰 역할로 나뉘어 추격전을 벌이는 술래잡기 놀이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중고거래 앱을 활용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놀이 과정을 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MZ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영지답게 이번 트렌드에도 빠르게 동참했습니다. 


2026-01-08 13 39 35.jpg인스타그램


이영지는 "나 진짜 한다. 나한테 반나절만 시간을 줘. 경도 장소 협찬 적극 환영합니다"라는 후속 공지를 게시했고, 이어 "날 도와줄 사람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영석 PD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 같은 이영지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나영석 유튜브 콘텐츠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실제로 이영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찰과 도둑 십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습니다. 곧 추첨할게요"라고 발표하며 폭발적인 관심도를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나영석 PD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상황에서, 이번 '경도' 놀이가 실제 방송 콘텐츠로 제작될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