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윤남노 셰프가 승마장에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김성령이 친구 딸인 지예은을 향한 윤남노 셰프의 마음을 적극 지원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승마장은 김성령이 2013년 드라마 '야왕'을 촬영했던 장소이자 가비의 절친인 가수 청하가 '플레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인연의 장소였습니다.
윤남노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지원의 선택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이날 출연진들에게 특별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윤남노 셰프가 첫 번째 요리인 단새우 샐러드를 선보이자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모두 박수를 치며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습니다. 윤남노 셰프는 출연진들의 뜨거운 반응에 "이번 연도 요리한 것 중에 제일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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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올해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다"고 찬사를 보냈고, 윤남노 셰프는 "'냉부'에서 요즘 너무 졌다. 오늘 치유 받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번째 요리인 광어 스테이크와 스페셜 드링크 미나리 소주도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차돌 전복 솥밥과 랍스터 된장국 역시 "너무 맛있다"는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가비는 "나 올해 밥 두 공기 처음 먹어본다. 밥을 많이 안 먹는다. 이건 너무 맛있다"고 말했고, 하지원도 "나 여기 와서 제일 많이 먹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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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윤남노 셰프에게 "못하는 게 없다. 술도 만들고. 여자친구만 못 만들었네"라고 농담하자, 김성령이 "어떤 여자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었습니다. 윤남노 셰프는 지예은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김성령은 "난 지예은 엄마랑 친하다. 예은이 요만할 때부터 봤다"며 지예은 모친과의 친분을 자랑했습니다.
가비가 지예은과 친해서 바로 전화를 연결하자, 윤남노 셰프는 통화 연결을 기다리며 "'흑백요리사' 결과 나올 때 느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비가 "윤남노 셰프님이랑 같이 있는데 네가 이상형이래"라고 말하자 지예은은 "알았는데. 아직까지 그런지는 몰랐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지예은이 윤남노 셰프에게 직접 "아직까지 팬인 줄 몰랐다"고 말하자 장영란이 "팬이 아니라 이상형"이라고 정정했습니다. 윤남노 셰프도 "저는 팬이라고 한 적 없다"며 눈물까지 글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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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는 이미 지예은을 몇 차례 만난 적이 있고 연락처도 알지만 갑자기 연락하면 부담스러울까봐 연락하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지예은이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자 장영란이 "요리 잘하는 남자 어떠냐"고 부추겼고, 지예은은 "요리 잘하면 너무 좋죠. 가비 언니랑 한번 먹으러 갈게요"라고 윤남노 셰프와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윤남노 셰프는 "올해 최고의 방송"이라며 기뻐했습니다.
김성령은 지예은에게 "요리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다. 먹으면 반할 거"라고 윤남노 셰프를 적극 지원했고, 윤남노 셰프는 "살 빼야겠다"며 지예은과의 만남을 바라는 설렘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