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세계 대회 우승자부터 재야 고수까지...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오는 2월 1일 첫 방송한다고 발표했습니다.


7일 MBN이 공개한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이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천하제빵'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빵 열풍을 배경으로 세계 최강 제빵사를 가리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optimize.jfifMBN '천하제빵' 포스터


전국 각지의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총 72명의 제과제빵사들이 참가해 실력으로 승부를 겨룹니다.


프로그램의 MC는 배우 이다희가 담당합니다. 이다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달콤하면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서바이벌 현장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MBN이 공개한 메인 예고편에서는 프로그램의 압도적인 규모가 눈길을 끕니다. 


1000평 규모의 세트장에는 오븐, 도우 컨디셔너, 파이 롤러 등 32종의 최첨단 제과제빵 기기 총 300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엄청난 규모의 세트장을 보며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참가자들의 면면도 다채롭습니다. 세계 대회 우승자부터 재야의 고수, 슈퍼 루키, 핫플레이스 맛집의 주인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72명의 도전자들이 각자의 특기를 선보입니다. 


cdewx.jpgMBN '천하제빵'


하지만 예고편에서는 한 참가자가 제빵 나이프를 도마에 내리꽂으며 "안 나와"라고 외치는 장면도 등장해 프로그램의 치열함을 예고합니다.


제작진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게 제과제빵인 만큼 '천하제빵'은 완벽한 '쿠킹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상을 발칵 뒤집을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의 첫 시작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