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한 고객과의 소통 방식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 셰프의 인스타그램 댓글 응답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입에 안 맞으면 반품하라는 임짱'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습니다.
Instagram 'imchef00'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한 누리꾼이 임성근 셰프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요리사'를 시청한 후 도가니탕을 바로 주문했다"며 유튜브 채널 구독과 함께 재구매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성근 셰프는 "혹시 입에 맞지 않으면 반품하라"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했습니다.
이 같은 응답 방식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상반된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은 "맛없으면 반품하라는 건 오히려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장황한 설명보다 솔직하고 직관적인 대응이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직접적인 품질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댓글로 안내한 환불 정책이 실제 홈쇼핑 시스템과 다를 경우 고객과의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Instagram 'imchef00'
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 2'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며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솔직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