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정아가 아들의 독특한 취미생활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6일 정정아는 개인 SNS를 통해 아들이 용돈을 모아 금을 구매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용돈 모아서 금 사는 아들. 종로 3가 사니까 생애 첫 금 사기 도전. 장난감 사라니 자기는 금이 더 좋단다. 최연소 손님이라고 용돈도 만원 받았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정정아의 아들은 종로 귀금속점을 방문해 직접 지갑에서 돈을 꺼내며 금을 구매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Instagram 'jung_jung_ah_'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금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정아는 "2025년 12월 아빠랑 둘이서 금을 사러 갔다왔어요. 누가 종로 3가 주얼리 거리에 사는 종로 꼬맹이 아니랄까봐 어릴 때부터 금에 엄청 관심이 많네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엄마 없이 둘이서 갔다가 돈이 부족해서 다시 돌아왔고 다시 돈을 모아서 금을 사러 갔어요. 한돈을 살 돈은 모으지 못해서 작은 금을 샀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2026년도 하임이의 목표는 순금바를 사는 거래요. 힘들 것 같지만 힘들 거라고 얘기하진 않았어요. 그냥 열심히 해보자고 했죠"라고 덧붙여 아들의 계획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Instagram 'jung_jung_ah_'
한편 정정아는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44세에 출산한 아들이 28개월에 자폐,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자폐가 아닌 심한 발달지연, 경계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