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심근경색 사망' 故 이희철, 오늘(7일) 1주기

포토그래퍼 출신 인플루언서였던 고(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을 맞았습니다.


이희철은 2025년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나이는 40세였습니다.


부고 소식은 절친한 친구인 풍자가 가장 먼저 알렸습니다. 


FastDL.Net_472779280_18482929255055093_1788076231558956868_n.jpgInstagram 'Photoleee'


풍자는 당시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을 위해 글을 남긴다"며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달라"고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이희철의 동생 역시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며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생은 이어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희철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며 인플루언서로 성장한 인물입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2025010901000581700080411.jpg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걸그룹 클라씨의 비주얼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유명 식당 운영까지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약했습니다.


2024년 6월에는 이희철의 절친들인 풍자, 산다라박, 제아, 황보가 그의 본가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산다라박은 당시 "항상 그리운 희철이. 항상 기억할게 내 친구야. 어머니 아버지랑 캔디&풍월이 보고 온 날"이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