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일룸, 아이 맞춤형 학습공간 체험 팝업 '공부하는 집' 16일 오픈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오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40길에서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선보입니다.


학생방 가구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일룸은 독자적인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아이의 체형과 성장 단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공간을 제공해왔습니다.


작년 1월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 팝업을 통해서는 학생방을 아이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이미지]일룸, 아이와 부모 함께 성장하는 팝업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 오픈.png일룸


당시 팝업을 찾은 부모와 아이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은 지난해 팝업에서 받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과 긍정적 피드백을 토대로 기획된 경험형 팝업입니다. '작은 작업자'인 아이와 '다정한 관찰자'인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으로 구성됩니다. 아이의 공부를 결과나 성과 위주가 아닌 개별적인 '리듬'이라는 혁신적 관점으로 접근해 배움의 방식을 이해하고 확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팝업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가치를 탐색하고 개인만의 공부 리듬에 맞는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학습 방식을 관찰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공부방을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탐구와 성장이 이뤄지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실용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팝업은 아이의 공부 기질을 창의탐구형, 도전자율형, 집중몰입형, 감정공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각 기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서울발명가클럽과 협업한 창의탐구형 업사이클링 클래스 '마술지팡이로 살아나는 나만의 몬스터 만들기'와 나만의 의자를 발명하는 도전자율형 클래스 '다정한 관찰로 시작하는 서프라이즈 의자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20여 년간 이집트 고고학 연구에 몰입해온 한국이집트학연구소 곽민수 소장의 집중몰입형 강연 '깊이 파고드는 힘'과 어린이 시각 작업 스튜디오 파파워크룸과 함께하는 감정공감형 클래스 '나의 인사이드아웃 수납풍경'도 마련됩니다.


사진 제공 = 일룸사진 제공 = 일룸


이 클래스에서는 감정과 기억이 담긴 개인만의 서랍장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예술 교육 스튜디오 '클랩(CLAP)'과 함께하는 '그림책 재즈 콘서트 – 네 명의 아이, 네 가지 리듬' 프로그램에서는 재즈 라이브 연주와 그림책 스토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아이의 학습 유형과 배움의 리듬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노현지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성장하는 집을 만드는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부모가 '다정한 관찰자'의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고, 집을 아이만의 성장 공간으로 인테리어하는 전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일룸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도 동일한 주제의 소규모 팝업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캠프'를 동시 운영합니다.


해당 기간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일룸이 제안하는 네 가지 리듬의 공부 기질을 체험 전시 형태로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들은 각자의 성향과 리듬으로 세계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작은 작업자'로서, 학생방 역시 아이의 탐구와 성장이 일어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아이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배움의 세계를 넓히고, 부모는 아이가 몰입하고 탐색하는 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다정한 관찰자'로서 서로의 배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