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지난 6일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조문하며 생전 고인과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이민정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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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고 안성기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중이었던 시기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는 수척해진 고인의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날 이민정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연예인유튜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시상식에서 이민정은 하트 포즈 요청을 받았지만 "오늘.."이라며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표했습니다. 고 안성기의 별세를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정은 시상식 일정을 마친 후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고 밝혀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뉴스1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