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멤버 도경수가 최근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일 도경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두쫀쿠 먹어봤습니다. 참 맛있던데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도경수 버블 캡처
이어 해외 팬들을 위해 "해외 팬분들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인데 한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라며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특히 도경수는 "너무 충격인 건 두바이에는 안 팔아요"라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도경수는 또한 "이걸 시작한 인물이 누군가 항상 궁금했는데, 우리나라 셰프님이 만드셨더라"고 밝히며 두바이 쿠키의 기원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도경수 버블 캡처
이후 도경수는 "두바이쫀득김밥. 그만 만드세요 무슨 말도 안 되는 김밥을 만들고. 뭐 이름 붙이면 다 되는건가. 왜 두바이쫀득삼겹살도 한번 만들어보라지"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졌지만, 실제로 두바이쫀득삼겹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웃어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도경수의 이 같은 발언이 캡처되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도경수 두쫀쿠'가 X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에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도경수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두바이 쫀득 쿠키는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카다이프 식감과 마시멜로의 쫀득한 질감을 조화롭게 결합한 디저트로, 최근 장원웡, 강민경 등 여러 연예인들이 먹방 인증샷을 올리며 '없어서 못 파는'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아이템입니다.
한편 도경수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조각도시'에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