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배우 김영옥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트북 사용법을 배우며 직접 댓글에 답글을 다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김영옥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89번째 새해 웬수들과 연말 파티하고 화훼단지 싹쓸이ㅣ 파티부터 댓글읽기까지 별 걸 다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같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김영옥은 새해를 맞이하며 제작진들과 함께 소소한 연말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구독자들이 남긴 댓글을 하나씩 읽으며 정성껏 답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Youtube '김영옥 KIM YOUNG OK'
김영옥은 '독수리 타법'으로 천천히 타이핑하며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다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 구독자가 "외할머니 생각에 찡하면서 할머니가 같아서 너무 좋다. 계속 (유튜브) 찍어달라"는 댓글을 남기자, 김영옥은 "덕담 고맙고 만인의 외할머니가 되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한 후 그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했습니다.
김영옥은 "이렇게 좋아해주시니까 신이 난다 사실. 내 생이 더 활발해지는 것 같아석 그것도 좋다. 유튜브를 하기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유튜브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면 참 좋은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1957년 연예계에 데뷔한 김영옥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거쳐 유튜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김영옥은 오는 9일 개막하는 연극 '노인의 꿈'을 통해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현재 김영옥은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outube '김영옥 KIM YOUNG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