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안테나는 언제나 가난"... 정승환, 소속사 재정 상황에 솔직하게 밝혔다

가수 정승환이 소속사 안테나의 재정 상황에 대해 유머러스한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역시 병오년에도 은은하게 돌아있는 안테나 회원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요정재형'


영상에서 정재형은 정승환에게 "너 채널도 운영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정승환은 "외주업체와 같이 하는 콘텐츠"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정재형은 "안테나에서 안 만들어주냐. 안테나 가난하냐"고 재차 질문했습니다.


정승환은 "안테나는 항상 언제나 가난했다. 우리 사훈이 '가난하게 음악 하자'다. 가난을 유지하면서 (음악을 하고 있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요정재형'


한편 정승환은 지난달 26일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송년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정승환은 싱어송라이터 소수빈과 함께 엑소의 '첫 눈' 커버 무대를 펼쳤습니다. 또한 정승환은 배우 김영옥과 듀엣으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습니다.


김영옥은 정승환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앞머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정승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