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박정민에게 이런 얼굴이 있었나요?"...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요원으로 파격 변신한 박정민

배우 박정민이 류승완 감독과 손잡고 선보이는 신작 '휴민트'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휴민트'는 차가운 얼음 바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 작품입니다.


박정민은 작품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할을 맡아 기존 필모그래피와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에 도전합니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 참여 소감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장르였지만 내심 이런 류의 작품엔 출연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해왔다. 제안을 받아 놀라웠고, 시나리오를 읽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정민이 연기하는 박건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되는 인물로 설정됩니다.


0001246149_001_20260106081614007.jpg배우 박정민 / NEW


이 캐릭터는 항상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행동력으로 임무를 완수해왔지만,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내면의 변화를 겪게 되는 복합적인 인물입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날카롭고 예민한 눈빛이 인상적으로 포착되어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류승완 감독은 "오직 박정민만이 할 수 있는 거친 야수 같은 느낌을 원했다. 관객 분들께서 진짜 처음 보는 박정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배우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0001246149_002_20260106081614061.jpg배우 박정민 / NEW


박정민은 최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으며, 이번 '휴민트'를 통해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