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전현무, 시상식서 '대상' 받았는데 "3년째 회식 안 쏴"... 폭로

JTBC '톡파원 25시'에서 MC 전현무가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5일 전현무는 "드디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톡파원 패밀리데이로 알파고, 썬킴과 함께 한다"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양세찬은 "기운이 좋다"고 말했고, 썬킴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서 붉은 옷을 입고 나왔다"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전현무는 "2025년을 보내면서 톡파원에 경사가 많았다.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대거 나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인사이트JTBC '톡파원 25시'


출연진들은 전현무의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톡파원 25시 출연진들의 연말 시상식 수상 성과가 화제가 됐습니다.


전현무는 KBS 연예대상과 SBS 프로듀서상을 수상했고, 이찬원은 KBS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습니다. 김숙은 KBS 올해의 예능인상과 MBC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양세형은 SBS 프로듀서상을 받았습니다.


제작진은 4명의 MC가 모두 연말 시상식을 휩쓴 것에 대해 "예능계의 스카이캐슬"이라며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전현무는 "생방송에서 말을 못 했다. 모든 게 톡파원 여러분 덕분이다. 이 힘이 없었으면 다른 방송들도 못했을 거다. 제 힘의 원천이다. 톡파원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프로그램에 공을 돌렸습니다.


인사이트JTBC '톡파원 25시'


전현무의 회식 약속이 3년째 미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습니다. 줄리안이 전현무에게 "회식 쏘냐"고 묻자 이찬원이 "3년째 안 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전현무가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을 때를 언급한 것입니다. 김숙이 "작년 것도 안 쐈다"고 말하자 줄리안이 "많이 밀렸다"고 정리했습니다.


양세찬은 "회식 다 없애고 5만원씩 주고 끝내라"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그게 남는 장사지?"라고 받아쳤습니다. 전현무가 "저 형은 안 줘도 되지?"라며 썬킴을 가리키자 썬킴은 "좀 주세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