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새해 첫 거래주간 내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 45분께 4,504.53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7.01포인트(1.05%)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장 초반 하락세로 시작해 4,395.00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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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였습니다.
개인은 8,268억 원, 기관은 1,062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9,995억 원을 홀로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6.83포인트(0.71%) 하락한 950.67에서 거래 중입니다. 코스피와 달리 약세를 나타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