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정혜영♥션' 똑닮은 셋째 子 하율... 아이돌 비주얼 화제

가수 션이 셋째 아들 하율 군과 함께한 마라톤 출전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 MBN 서울마라톤'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셋째 아들 하율 군과 함께 10km 동반주에 참여하며 따뜻한 부자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하율 군은 지난해 11월 SNS 근황 공개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인사이트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이번 마라톤은 '같이 RUN, 가치 RUN'을 테마로 진행됐으며, 짝꿍과 함께 달리며 러닝의 참된 의미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중계진 배성재는 "누군가와 나란히 뛰며 러닝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레이스"라고 소개했습니다.


션과 하율 군이 나란히 나타나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배성재는 "드디어 이 투샷을 보게 됐다. 정말 닮은 짝꿍"이라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션은 "하율이가 러닝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고, 10km 기록이 38분 59초다. 제 기록이 39분이라 제가 오히려 천천히 가라고 말한다"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아들을 소개했습니다.


인사이트MBN '뛰어야 산다 시즌2'


특히 이날 공개된 16세 하율 군의 모습은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하율 군은 훌쩍 커진 키와 탄탄한 몸매, 선량한 눈빛으로 아버지 션과 어머니 정혜영의 장점을 모두 물려받은 완성형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션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서 있는 모습에서는 성숙한 면모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 후 온라인 공간에서는 "정혜영 판박이다",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유전자 조합이 너무 사기", "키·비율·분위기까지 완벽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하율 군의 비주얼이 연일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인사이트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션은 평소 꾸준한 기부 러닝 활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둘째 아들 하랑 군은 지난해 성인 포함 2만 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에서 20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션의 두 아들은 러닝뿐만 아니라 전국체육대회 철인 3종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뛰어난 운동 유전자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