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이지혜, 가정사 폭로... "母 보쌈집 잘 될 때 부친 금목걸이 하고 외도"

SBS '동상이몽2'에서 홍윤화가 200돈 금붙이를 착용한 모습을 본 이지혜가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가 금은방을 방문하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홍윤화는 40kg 다이어트 성공 시 남편에게 맛집 사장님들이 즐겨 착용하는 부의 상징인 두꺼운 금팔찌를 사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김민기와 함께 미리 금팔찌를 구경하러 갔다가 금목걸이와 금반지까지 포함해 총 200돈에 달하는 금붙이를 착용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홍윤화는 "무겁다. 무거워서 손을 못 들겠다"며 금의 무게에 당황했고, "사장님이 자꾸 저한테 다 채워보더라"며 200돈 치장을 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김숙은 "하나는 걸리겠지 싶어서"라며 금은방 사장의 마음을 대변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이 모습을 지켜본 이지혜는 갑작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지혜는 "생각해보니 진짜 우리 엄마 보쌈집 잘 될 때 아빠가 저걸 하고 다니셨다"고 말했습니다.


홍윤화가 "엄마가 잘되는데 아버지가?"라며 의아해하자, 김구라는 "엄마는 음식 하느라 저런 걸 할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혜는 "엄마는 김치 담느라 못 하고 아빠가 저걸 하고 돌아다녔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래서 바람을 피웠네"라며 뜻밖의 가정사까지 공개했습니다.


김구라가 "그런 이야기 하지 마라. 습관이다. 그 이야기 좀 그만해라"며 만류했지만, 이지혜는 "바람을 피웠다. 금목걸이 하고 다니면서. 생각나니까 짜증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