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홍윤화, 1억원짜리 '7캐럿 다이아 반지' 착용..."딱 맞아" (영상)

코미디언 홍윤화가 30kg 감량 후 1억원짜리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와 남편 김민기가 금은방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홍윤화는 이날 방송에서 3주 만에 30kg을 감량한 놀라운 변화를 공개했습니다.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나 달라진 거 없냐. 터지던 단추인데 이렇게 남는다"며 자신의 변화를 자랑했습니다. MC 김구라는 "지난번에 입고야 말겠다고 하던 그 옷이냐. 저렇게 비교하니까 많이 빠지긴 빠졌다"며 감탄을 표했습니다.


캡처_2026_01_06_14_34_50_413.jpgSBS '동상이몽 - 너는 내운명'


홍윤화는 "내 로망이 여러 가지 있다"며 "저 옷 잠그기, 기성품 목도리 메기 등이다. 목이 두꺼워서 목도리가 안 맞았다. 목이 추운 적이 없었다. (살 빼고) 목이 생겨서 목이 추운 게 처음이다. 체인 크로스백 옆으로 하기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부는 이날 금은방을 방문했습니다. 김민기는 "우선 이빨을 받는다니까 이를 빼서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홍윤화는 "나 금니 다 뺐다. 물어나 볼까"라며 금은방에 들어갔습니다.


금은방에서 홍윤화는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금은방 사장은 "7캐럿 정도 된다. 다이아 반지 중에서 제일 비싸다. 이게 한 장이다. 1억이다. 다이아몬드는 기스 안 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홍윤화는 "나 다이아 반지 처음 껴본다. 결혼할 때도 돈이 없어서 다이아몬드 생각도 안 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다행히 반지 사이즈는 홍윤화의 손가락에 딱 맞았고, 홍윤화는 "내 건가 봐"라며 기뻐했습니다.


금은방 사장은 "본인 것처럼 딱 맞는다. 헤어 색깔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지만, 김민기는 "울렁증이 살짝 올라온다. 내려놔라"라며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고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윤화는 4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김민기에게 금팔찌를 사달라고 약속받은 상황입니다.


홍윤화는 "스크래치 나면 큰일 나는 거 아니냐"며 1억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에 대한 부담감도 드러냈습니다.


네이버 TV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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