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윤화가 30kg 감량 성과를 몸소 증명하며 극적인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홍윤화는 30kg 감량 후 목표했던 옷을 성공적으로 착용하며 놀라운 변화를 공개했습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홍윤화와 남편 김민기는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와 구준표를 모티브로 홍잔디와 김준표로 변신했습니다.
서장훈이 "저거 코까지 있는 안경 아니냐"며 김민기의 안경에 의문을 표했지만, 홍윤화는 "코는 오빠 거"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홍윤화는 자신의 변화를 직접 보여주며 "나 달라진 거 없냐. 이거 터지던 단추인데 이렇게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3주 전만 해도 단추가 터지던 옷이 이제는 헐렁해질 정도로 체형이 변화한 것입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김구라는 "지난번에 입고야 말겠다고 하던 그 옷이냐"며 "저렇게 비교하니까 많이 빠지긴 빠졌다"고 감탄을 표했습니다.
홍윤화는 감량 후 실현한 로망들을 소개했습니다. "저기 제 로망이 여러 가지 있다. 저 옷 잠그기, 기성품 목도리, 목이 두꺼워서 안 맞았다. 목이 추운 적이 없었다"고 말한 뒤 "(살 빼고) 목이 생겨서 목이 추운 게 처음이다. 그리고 체인 크로스백 옆으로 하기"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