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가 자사 인기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의 드라마 제작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는 17일 밤 10시 30분 채널A 토일드라마로 첫 선을 보이며, 웹툰 원작의 강력한 IP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입니다.
인기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로 재탄생 / 채널A, 재담미디어
웹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정 작가가 글을, 강기 작가가 그림을 담당한 작품입니다.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다룬 이 웹툰은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이라는 현실적 소재를 통해 서로 다른 가치관 속에서 성장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강기 작가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폭넓은 독자층의 공감을 얻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시리즈 월요 연재 부문에서 52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리디와 카카오페이지를 포함한 국내 14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10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독자들과 만나며 국경을 넘나드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 제작에는 미디어그룹테이크투와 스튜디오 PIC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미디어그룹테이크투는 '청춘시대2'와 '며느라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경험이 있으며, 특히 웹툰 원작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린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튜디오 PIC는 최근 성공리에 종영한 '태풍상사'를 제작한 바 있어 두 제작사의 협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담미디어는 그동안 '약한영웅', '청춘블라썸', '너클걸',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다양한 원천 IP의 영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회사는 올해 '아기가 생겼어요'를 시작으로 다양한 웹툰 IP들의 드라마 제작을 예고하며, 국내 웹툰 제작사 중 가장 많은 영상화 성과와 강력한 IP 파워를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드라마는 웹툰과 일부 설정의 차이가 있을 예정이지만, 원작이 가진 핵심 매력과 감동은 그대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