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야구 소년으로 변신한 NCT 제노·재민 '와인드업'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킷츠가 제작하는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NCT 멤버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은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고등학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전학생 사이의 순수한 우정을 다룬 스포츠 성장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와 KBS2 '진검승부'를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인사이트 테이크원스튜디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흔들리던 꿈이 제자리를 찾았다"는 문구와 함께 야구장에서 포착된 '우진'(제노)과 '태희'(재민)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더그아웃에서 야구부 유니폼을 착용한 두 캐릭터가 같은 방향을 응시하는 장면을 통해 극중 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메인 예고편은 '우진'이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투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인사이트테이크원스튜디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혼자 연습에 몰두하던 '우진' 앞에 전학생 '태희'가 매니저가 되겠다며 곳곳에서 등장하고,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 벌어지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후 힙한 비트의 음악과 함께 분위기가 바뀌며 '우진'이 '태희'를 매니저로 인정하고 함께 훈련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투수 교체 타이밍이야. 이우진 2.0으로"라고 말하는 '태희'와 결연한 눈빛으로 경기에 나서는 '우진'의 모습이 교차되며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인사이트테이크원스튜디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온 제노와 재민은 '와인드업'에서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야구 소년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무대와는 다른 면모와 김성호 감독의 세밀한 연출이 결합되어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노와 재민 주연의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은 1월 16일 킷츠에서 독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