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전현무·한혜진, '아빠하고 나하고3'서 MC로 만난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MC로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일 방송사는 두 MC가 시즌3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식 간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리얼 가족 관찰 예능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이해와 화해의 시간을 갖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origin_전현무·한혜진재회아빠하고나하고3MC호흡맞춘다.jpg(좌) 방송인 전현무, (우) 배우 한혜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


전현무는 이전 시즌에서 보여준 뛰어난 진행 실력과 공감 능력으로 다시 한번 MC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는 부모와 자녀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세심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안정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합류하는 한혜진은 딸이자 동시에 어머니라는 이중적 위치에서 특별한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딩맘'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와 부모 모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두 MC는 이전 '티처스' 프로그램에서 함께 진행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러운 호흡이 기대됩니다.


[서울=뉴시스]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TV조선 제공) 20...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


프로그램에는 농구 선수 출신 현주엽의 가족 이야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과거 갑질 논란에 휘말렸던 현주엽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가 티저를 통해 예고되었으며, 이들의 솔직한 감정과 관계 변화 과정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때로는 가장 어려운 관계를 재조명하며, 전현무와 한혜진의 따뜻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방송은 14일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