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제주도의 겨울철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미식 행사를 개최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매장 식품관에서 '제주 겨울 미식 잔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겨울 식재료와 전통 요리를 도심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행사의 핵심 상품으로는 제주 연안에서 잡힌 '제주 모슬포 대방어회'가 눈길을 끕니다. 이 상품은 쫄깃한 질감과 풍부한 지방 함량으로 '바다의 소고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
또한 조선시대부터 왕실에 진상품으로 올려졌던 '제주 흑한우 등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남점과 대구신세계, 본점, 센텀시티, 신세계 사우스시티에서만 한정 판매됩니다.
겨울철 제주를 대표하는 과일인 '제주 동백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백꽃을 연상시키는 붉은 껍질과 진한 단맛 화산회토와 겨울 해풍이 만들어낸 아삭한 식감의 '제주 구좌 당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 편의를 위해 5일부터 다가오는 15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할인 쿠폰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받으면 일부 상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주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매장별 상품 공급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인한 조기 품절이나 행사 취소 가능성도 있어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서둘러 구매할 것을 권합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