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흑백요리사2' 손종원 "'냉부해'서 시간 단련돼... 3분이면 요리 두 개 더 가능"

셰프 손종원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후기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4일 손종원은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흑백요리사2' 촬영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2'에서의 손종원에 대해 "너무 멋있게 나온다"고 평가했습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진행자 김성주가 "'냉부해' 나올 때와는 좀 다르냐"고 질문하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는 조용해서 좋더라"고 답했습니다. 김성주는 "방해하는 MC도 없고 김풍도 없다"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손종원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의 경험이 서바이벌 예능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서 사람들이 종료 3분 전이 되자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소리를 지르더라"며 "3분이면 '냉부해'에서는 물 한 모금 마시고 냉장고도 다녀오고 요리 두 개 정도는 더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흑백요리사2'에 함께 출연한 샘킴도 "시간 압박을 이겨내는 데 ('냉부해'가)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동의했습니다.


김성주는 "'냉부해'가 다 키웠다"고 자부했고, 안정환은 "'냉부해'는 요리사관학교 같은 곳"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춤을 원하지 않았다"는 말로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