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걸그룹 S.E.S. 멤버 슈가 남편과의 갈등 상황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두 달 동안 업로드 멈춘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등장한 슈는 그간의 공백 기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YouTube '인간 That's 슈'
슈는 최근 근황에 대해 "진짜 바쁘게 지냈다. 시작하는 사업이나 만들어야 하는 브랜드가 있었다"라며 "유튜브 채널도 리뉴얼했고, 새로운 팀도 만났다. 재밌는 거 만들고 싶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슈는 충격적인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왜 슈만 나왔냐, 남편은 어디 갔냐 할 텐데 내가 차단한 상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슈는 "집안일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차단한 지) 한 달 반 됐다. 집 비밀번호도 바꿨다"며 "괜찮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슈의 새로운 거주 공간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슈는 직접 페인트칠과 미장 작업을 했다며 "언니와 아이들과 함께 만든 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ouTube '인간 That's 슈'
한편, 슈는 2010년 4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임효성은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규모의 상습도박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