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3일(토)

'인중 축소' 이지혜, "회복 한 달째" 하소연에 이서진은 "옛날이 낫다" 찬물

개그우먼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후 예상보다 긴 회복 기간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 이지혜는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차량 이동 중 자신의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서진이 "지혜야. 며칠 전에 너 기사 본 것 같은데. 너 무슨 얼굴 수술했다고. 그걸 또 언제 했냐"고 묻자, 이지혜는 "오빠. 그래서 아까 나 뚫어지게 쳐다봤죠"라며 인중을 줄인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0005299771_001_20260103012310837.jpg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이지혜가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질문하자 이서진은 "난 솔직히 옛날이 더 좋다"고 직설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이에 이지혜는 "이미 성형 다 했는데 어쩌지"라면서도 "근데 아직 다 자리 잡은게 아니다. 회복기간이 2주 걸린다고 해서 수술 했는데 한 달이 다 됐는데 안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혜는 예상보다 더딘 회복 과정으로 인해 유튜브를 통해 수술 사실을 공개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매일 방송하는 사람이다. 촬영이 쭉 밀려있는데 책임이 있어 취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유튜브에서 설명했다"며 "그랬더니 툭하면 모든 타이틀에 '인종 축소술'이 붙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서진은 과거 이지혜의 수영장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지혜는 수영장에서 기자회견도 했었다. 기사가 크게 나서 모를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3 09 32 44.jpg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이지혜는 "오빠. 은근히 그동안 내 소식 다 보고 있었네"라면서도 "그때 가슴 수술 논란 이런 이슈가 있었다. 그때는 겨드랑이 절제술만 있을 때라 겨드랑이를 오픈해줬다. 수술 안 했다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