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화제의 박력 포옹신 연습하는 '태양의후예' 구원커플 (영상)

7일 KBS2 '태양의후예'는 배우 진구, 김지원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via KBS2 '태양의후예' / Naver tvcast

 

'태양의후예' 속 '구원커플'이 카메라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7일 KBS2 '태양의후예'는 배우 진구, 김지원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극중 부사관 서대영 상사 역을 맡은 진구는 화려한 액션 신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구는 "멜로라고 해서 왔더만 이게 무슨 멜로야"라고 장난스럽게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상에는 진구와 김지원이 방송 당시 화제를 낳았던 박력 포옹신을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에 임한 진구는"이건 연습을 많이 할수록 좋다. 액션 중의 액션. 러브 액션"이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또 진구와 김지원은 촬영 쉬는시간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반 경례를 하는 등 연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