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이번엔 5성급 호텔 케이크로!... 빌리엔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작

프리미엄 케이크 하우스 '빌리엔젤'(BILLY ANGEL)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빌리엔젤은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빌리엔젤 홈페이지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전 예약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 3종으로 구성되며,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 = 빌리엔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에약 판매를 진행한다. ⓒ 그레닉스.jpg사진 제공 = 그레닉스


사전 예약 대상 제품은 ▲딸기 크레이프(정상가 39,000원→할인가 33,150원) ▲초코 크레이프(정상가 37,000원→할인가 31,450원) ▲레드 벨벳 케이크(정상가 46,000원→할인가 39,100원) 등 3종입니다.


'딸기 크레이프'는 달콤한 딸기를 듬뿍 갈아 넣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띤 딸기 요거트 크림과 딸기 크레이프 피가 층층이 어우러진 제품입니다.


'초코 크레이프'는 진한 초콜릿 크림과 부드러운 풍미의 초코 크레이프 피가 조화를 이뤄 핫초코를 마시듯 부드러운 맛을 선사합니다.


'레드 벨벳 케이크'는 도톰하고 촉촉한 레드벨벳 시트와 꾸덕하고 진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집니다.


눈 덮인 겨울 속 크리스마스 장식이 빛나는 듯한 붉은빛이 시즌 분위기를 더합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데코픽 1종을 증정하며, 케이크 수령일은 12월 20일(토), 22일(월), 23일(화), 24일(수)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빌리엔젤 브랜드 운영사인 그레닉스 곽계민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할인 행사를 준비했습니다"라며 "빌리엔젤의 시그니처 크레이프 케이크와 레드 벨벳 케이크로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레닉스는 2015년 군포공장 설립 이후 10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달성하며 식품·제과업계에서 보기 드문 완벽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6년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한 자체 생산 공장에서 프리미엄 동물성 유크림, 호주산 청정 크림치즈 등 5성급 호텔에 납품하는 최고급 원재료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