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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1개씩 팔리는 '바디판타지', 신상 2종 출시

향긋한 바디스프레이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바디판타지'가 싱그러운 봄을 연상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via dailyoon_, hsh514 / Instagram

 

1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바디판타지'가 싱그러운 봄을 연상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29일 바디판타지는 "봄을 맞이해 신제품 '프래그런스 바디 스프레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향은 상큼한 소녀를 연상시키는 '캘리포니안 레몬 버베나 바디 스프레이'와 보송보송한 아기가 떠오르는 '파우더리 베이비 코튼 바디 스프레이'다.

 

신제품 2종은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11%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기존에 2만 원에 판매되던 대용량은 14,900원에 만나 볼 수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에서 선공개되면서 특색 있는 향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의 후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오직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바디판타지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