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하나쯤 두고 싶어지는 요즘 피규어 수준 (영상)
온몸으로 불을 내뿜는 신기한 피규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via syndromeOC / YouTube
온몸으로 불을 내뿜는 신기한 피규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불을 내뿜는 초사이언 피규어'가 화제다.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주인공 손오공을 형상화 한 해당 피규어는 삼각 유리관 안에서 온몸으로 불을 내뿜고 있다.
두 손에서는 당장 필살기 '에너지파'라도 쏠 것 같은 빨간 불빛이 나와 신기함을 더한다.
마치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해당 피규어에 누리꾼들은 "집에 저런 피규어 하나 있으면 좋겠다"며 감탄했다.
한편, 해당 피규어는 ZW디자인에서 제작한 3D 홀로그램이 적용된 피규어로 지난 2015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