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의 새로운 트렌드, 캐치테이블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
요식업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전국 70여 개 호텔과 손잡고 '호텔 뷔페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5성급을 포함한 인기 호텔 뷔페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진 제공 = 캐치테이블
이번 기획전은 최저가 챌린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및 주요 도심의 호텔 뷔페들이 대거 참여하여, 소비자들은 각 호텔만의 개성 있는 메뉴와 퍼포먼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참여 호텔들은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등 국내 최고급 호텔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콘래드 서울 제스트, 웨스틴 조선 부산 까밀리아, 페어몬트 스펙트럼, 노보텔 강남 더 스퀘어, 노보텔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 등 국내 대표 호텔 뷔페들을 캐치테이블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호텔 뷔페, 일상 속 프리미엄 외식 공간으로 진화
호텔 뷔페는 이제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간이 아닌 일상 속 외식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확행'과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2030 젊은 고객층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외식 수요 회복과 함께 가족 모임, 회식, 주말 브런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실패 없는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호텔업계는 글로벌 셰프 초청, 랍스터와 트러플 같은 고급 식재료 활용, 제주 흑돼지나 강원 송어 등 지역 특산물 도입을 통해 메뉴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셰프가 고객 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라이브 키친과 퍼포먼스, 시즌 한정 디저트 등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면서, 호텔 뷔페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경험을 공유하는 외식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캐치테이블은 이러한 미식 문화의 확산과 선도를 위해 예약부터 혜택까지 앱 내에서 모두 가능한 단독 이벤트로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호텔 뷔페 예약 플랫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캐치테이블의 용태순 대표는 "호텔 뷔페는 미식과 경험이 결합된 외식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타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호텔 업계에는 새로운 수요를 연결해주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캐치테이블만이 할 수 있는 기획을 확장하고, 외식 트렌드를 제안하는 역할까지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